언론보도방송
| 제목 | 행복한아침 닥터하우스, 기쁨병원 강윤식원장 출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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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보도일 | 2023.08.29 |
| 기사URL | https://www.ichannela.com/program/detail/program_video_renew.do?publishId=000000364317 |
| 내용 |
탈장의 경우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탈장인지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을 정도입니다. 만약 빠져나온 장이 탈장 구멍에 끼면 뻐근한 듯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나, 탈장은 통증 유무만으로는 정확히 진단을 내리기 힘듭니다. ![]() 탈장을 방치하면 장이 구멍에 꽉 끼는 감돈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. 이런 상태가 계속될 시 장이 썩는 교액으로 발전할 수 있는데요. 이 때는 응급수술이 필요하게 되며, 장이 썩은 상태에서 수술을 하게 될 경우 좋지 않을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.  ![]() 탈장의 유일한 치료방법은 바로 '수술'입니다. 탈장은 자연치료가 되지 않으며, 비수술적 치료는 탈장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.  ![]() 탈장수술 방법은 대표적으로 인공망수술과 무인공망수술로 나뉘는데, 인공망 수술의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합니다. 인공망이 주변 세균에 감염될 경우 농양, 전신 알레르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드물지만 장 천공, 방광 천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그렇다면 무인공망 탈장수술은 어떨까요?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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